사진 : 안녕하세요 / KBS2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안녕하세요 / KBS2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안녕하세요 / KBS2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안녕하세요’ 13인 가족 막내딸 사연이 1승을 차지했다.9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 에서는 13인 대가족의 막내로, 자신에게만 일을 시키는 언니들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고민녀는 6층 건물에 부모님과 큰언니 가족, 작은 언니 가족이 다 함께 사는데 가족들이 무슨 일만 생기면 무조건 막내인 자신만 찾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이어 가족과 함께 모여살면 좋을 줄 알았는데, 온 가족의 수발을 드느라 노예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탄했다.이에 MC들이 왜 동생한테만 일을 시키냐고 큰 언니에게 질문하자 "동생네 회사는 일이 별로 없다"며 동생이 그런 걸로 고민을 하고 있을 줄 전혀 몰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작은 언니는 "동생이 아직 애가 없어서 부탁하는 거다"라고 말해, 고민녀를 답답하게 했다.결국 고민을 토로하던 사연녀가 결국 눈물을 쏟았고 이를 본 큰언니와 작은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덩달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잘못을 뉘우쳤다. 이를 본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고민녀에게 "고민인데 주인공도 거절 방법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주기도.이후 이 고민녀의 사연은 투표 결과, 총 155표를 얻으며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한편 KBS 2TV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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