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무한도전'에 통역을 도와주러 온 에릭남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 무도투어'에서 유재석, 광희와 함께 히스토리 투어팀에 통역으로 합류한 에릭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유재석-광희팀의 '히스토리 투어'에 참여한 외국인들을 위하여 통역을 도왔다. 광화문 주변을 도는 버스안에서 에릭남은 유재석의 모든 말을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통역해내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에릭남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설명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광희의 "꽁짜로 주는 나라가 어디있니"라는 말을 표정까지 생생하게 통역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에릭남 완전 웃겼음" "오늘 에릭남 큰일했다" "에릭남 무한도전 들어와도 재미있을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늘 방송된 '무한도전' 원년 멤버 정형돈 없이 시작된 오프닝이 방송 됐다. 정형돈은 지난 12일 '무한도전' 녹화 장소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리고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고 먼저 전해졌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더욱 5인 체제 '무한도전'에 주목했다.유재석의 인사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정형돈의 건강상 하차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이와 함께 침울한 표정의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이 "우리 형돈이가 너무 힘이 들어서...당분간 무한도전을 함께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하는 동안 하하, 정준하, 박명수, 광희를 비춘 카메라는 그들의 슬프거나 침통한 표정을 고스란히 담았다."우리 형돈이가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라는 유재석의 한 마디는 그동안 '무한도전'을 응원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또한 금일 방송된 '무도투어'에는 미리 촬영된 정형돈의 모습이 비춰져 시청자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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