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이동국이 딸들의 머리를 묶어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 남매의 아빠 이동국이 아이들의 머리를 묶어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다.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은 곱슬머리인 비글자매 설아와 수아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걱정하며 "'추노 수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떻게 머리를 정리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이동국은 딸의 머리를 예쁘게 정리해주기 위해 연습용 마네킹을 앞에 두고 무릎을 꿇거나 쩍벌남이 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집에 돌아와 대박이의 머리부터 묶어준 이동국은 이어 장녀차녀인 재시와 재아의 머리를 묶어주며 딸들을 즐겁게 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동국 진짜 멋지다" "아빠가 딸 머리 해주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나냐" "동국오빠 영원히 응원할께요"등의 의견을 남겼다.한편 이동국이 출연하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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