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5인체제 '무한도전'의 첫 발을 내딛은 멤버들의 침통한 표정이 팬들을 더욱 마음 아프게 하고 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끝난 후 '5인체제'의 '무한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원년 멤버 정형돈 없이 시작된 오프닝이 방송 됐다. 정형돈은 지난 12일 '무한도전' 녹화 장소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리고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고 먼저 전해졌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더욱 5인 체제 '무한도전'에 주목했다.유재석의 인사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정형돈의 건강상 하차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이와 함께 침울한 표정의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이 "우리 형돈이가 너무 힘이 들어서...당분간 무한도전을 함께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하는 동안 하하, 정준하, 박명수, 광희를 비춘 카메라는 그들의 슬프거나 침통한 표정을 고스란히 담았다."우리 형돈이가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라는 유재석의 한 마디는 그동안 '무한도전'을 응원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또한 금일 방송된 '무도투어'에는 미리 촬영된 정형돈의 모습이 비춰져 시청자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빨리 나으세요" "5인 체제로 가는건가" "아프지말자" "정형돈 빈자리 벌써 느껴져 화면에 나왔는데 더 보고싶네"등의 의견을 남겼다.한편 정형돈은 '불안장애'로 지난 12일 자신이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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