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맨’ 이동국, 미용학원서 머리땋기 학습 “진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축구선수 이동국이 미용학원에서 여자아이 머리땋기법을 배웠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들을 위해 머리 땋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인터뷰에서 ”평소 곱슬인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의 머리를 예쁘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용학원에 직접찾아간 이동국은 강사에게 머리 땋는 법을 배웠다.
처음해보는 머리땋기에 이동국은 쩔쩔맸지만 결국 배우는 데 성공했다.
집에 돌아온 이동국은 첫째, 둘째 딸인 제시, 제아의 머리도 직접 땋아주기도 했다.
이후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누나들 머리 묶는 거 배워왔으니 대박이도 묶어줄까?”라며 자문자답 한 뒤, 고무줄로 대박이의 머리를 묶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재시 재아 쌍둥이 자매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동국은 “아이를 보면서 가장 힘든 게 머리를 묶어주는 일이다. 추노 수아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내 없이 아이돌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를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이동국과 오남매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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