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미현이 나타났다.11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는 미현의 등장으로 마음이 복잡해지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늦은 밤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장율의 엄마 미현이었다. 장성태와 미현은 장율이 죽은 뒤 이혼을 했다. 미현이 성태에게 전화를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날은 장율의 생일이었다.미현은 “나 말고 율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장성태는 안타까웠다.유현주(심이영 분)은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냐 물었다. 장성태는 “율이 엄마다. 아마 내가 재혼한 거 모를 거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유현주는 “아니다. 더 따뜻하게 말해주지 그랬느냐”라고 말했다.이후 장성태는 다시 미현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미현은 “나 괜찮아”라고 말했다.그러더니 “곧 율이 올 시간이네. 율이 좋아하는 거 해줘야하는데. 당신은 언제와?”라고 물었다. 장성태는 당황했다. 미현이 제정신이 아닌 듯했다.장성태는 “누구 돌봐줄 사람 없어?”라고 물었는데 미현은 “나 졸리다”는 말만 남기고 끊어버렸다. 장성태는 미현이 걱정되었다. 이후 장성태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갔다. 그 곳에는 자고 있는 미현이 있었다. 경찰은 미현의 정신이 건강치 않은 거 같다고 했다.장성태는 미현이 걱정되어 미현이 지내고 있는 집으로 갔다. 집이 엉망이었다. 장성태는 미현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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