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김용만이 최악의 남편으로 선정됐다.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들'은 김용만 이상민 류승수 진이한 등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쓸모있는 남자들’은 매회 출연하는 여자 연예인의 미션으로 가정생활에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장착하기 위한 예능프로그램이다. 수리도, 정비도, 집안일도 제대로 배운 일 없지만 '남자라면 이 정도는 해야지'라는 선입견 속에서 고생해온 남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예능 프로다.이날 첫 번째 아내로는 추상미가 등장해 네 남편을 모니터링 했다.추상미가 뽑은 최고의 남편은 류승수였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높게 봤다. 반면 김용만은 워스트 남편으로 뽑혔다. 김용만은 친근한 성격과 다정하고 재밌는 부분은 좋았지만 막상 이렇다 할 기술이 없었다.그는 "씁쓸하다"면서도 "베스트 남편이 되기 위한 길을 걸어가보자"고 다짐했다. 나머지공부를 위해 김용만만 남기고 류승수, 진이한, 이상민 등은 퇴근했다. 한편 '쓸모있는 남자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쓸모있는 남자들 재밌네”, “쓸모있는 남자들 김용만 오랜만”, “쓸모있는 남자들 김용만 반가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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