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권율 공식홈페이지 - 아래 SNL코리아 캡처
사진: 위 권율 공식홈페이지 - 아래 SNL코리아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듣보잡'에서 호감형 배우로 거듭난 배우 권율이 화제가 되고있다.1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 호스트였던 배우 권율이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권율은 "살면서 처음 해보는 생방송이라 떨린다. 공연 중, 방송 중 실수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넘기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귀여운 출연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이어 그는 지적이고 젠틀한 외모를 뒤로한채 'SNL코리아'에 물들기 시작했다. 평소 출연하던 정극과는 다른 브로맨스, 뺨맞기, '검은사제들'패러디 등 19금 섹시 코미디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특히 유세윤은 "이 정도일지 몰랐다"며 그의 노력에 혀를 내둘렀다.권율은 모든 코너를 마치고 "오늘 하루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지나갔다"며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겠다"며 호스트로서 소감을 전했다.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처음에는 '듣보잡' 배우가 'SNL 코리아6'의 호스트가 되었다며 실망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호스트 권율에 대해 곧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아 대박 웃김" "얼굴은 도련님인데 왜 저러는거야" "얼굴 기억했으니까 더 잘 나가면 좋겠다" "아 쑥스러워 하는거 귀여워"등의 의견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배우 권율은 2007년 이민호와 문채원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2008년 윤종빈 감독의 '비스티 보이즈',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2014년 김한민 감독의 '명량'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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