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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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송지호가 돌아오지 못했다. 11월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우성(송지호 분)이 최일섭(김상호 분)을 구하려다 결국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성은 일섭이 수몰된 여의도의 공동 구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에 화를 내며 이제 와서 왜 들어가냐고 소리친다. 서울을 살리는 것에 왜 우리가 가야 하냐는 일섭. 일섭은 위험한 행동을 감행했다. 일섭은 결국 위험한 일을 감행하고, 구자혁(차인표 분)은 작전 도중배수 범퍼를 수동으로 열면 오히려 물살이 거꾸로 휘몰려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한숨을 내 쉬며 좌절하는 구자혁.

▲ 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그러나 자혁은 사람이 가지 못하면 나라가 부도가 난다는 말에 결국 희생이 필요하다며 배수 펌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물으며 이 사실을 숨긴다. 그러나 해성의 동생인 이우성은 모든 것을 듣고 있었다. 물속에 들어가려는 우성에 기자는 카메라를 머리에 달고 영상을 찍어 달라고 말한다. 우성은 다급하게 일섭을 데리러 가겠다며 수몰된 지역 안으로 들어갔다. 작업중인 일섭을 찾아 배수관을 건들지 말라고 말하는 우성. 우성은 돌리지 못하면 우리가 다 죽는다고 말했다. 일섭은 그러나 돌리지 않으면 이 건물이 무너지고, 나라가 절단날 것이라며 작전을 감행한다. 그때 자신의 몸에 있던 생명줄을 일섭에게 묶어주는 우성. 우성은 결국 물에 휩쓸려 내려가고, 돌아오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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