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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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혜상(박세영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1회 방송분에서는 병원 앞에서 사월(백진희 분)의 베넷저고리를 태우는 혜상의 모습이 그려졌다.몰래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득예는 혜상을 불렀고, 깜짝 놀란 혜상은 “여긴 웬일이세요?”라고 물었지만 혜상은 “아는 사람이 입원했다고 해서. 근데 너 지금 뭘 태우고 있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혜상은 “우리 회사 공사장에서 사고난거 아시잖아요. 누군가 어렸을 때 베넷저고리를 태우면 정신이 돌아온다고 해서 그 사람 베넷저고리를 태웠어요”라고 하며 “이런 미신 믿는다고 이상하게 보시는 건 아니죠?”라고 뻔뻔하게 거짓말 했다.

득예는 “걱정 많이 되겠구나”라고 했고, 혜상은 “엄마 아빠가 힘드시죠. 그럼 전 피해자 가족들 좀 돌봐야 해서 먼저 갈게요”라며 급히 자리를 빠져나갔다. 뒤돌아가는 혜상을 노려보던 득예는 베넷저고리를 들어올리며 “맞아. 내가 수놓은 그 베넷저고리야. 이걸 혜상이가 갖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왜 태우는 거지?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어. 뭔가 감추고 있다고!”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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