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낸 현대리바트가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리바트는 전날보다 7.57% 떨어진 4만4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1737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올렸다고 전날 밝혔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소 아쉬운 3분기 실적이나 향후 가구/부엌시장의 핵심은 B2C이며 현대리바트는 이 시장의 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주요 브랜드 업체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며 “성과는 장기적으로 나타나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으나 최근 빠른 조정으로 2016F PER 19.9배의 현 주가에서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