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히말라야’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 정우가 연인 김유미에게 과거 솔직한 애정 고백을 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우는 지난달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연인 김유미와 서로 응원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영화 ‘붉은 가족’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까지 사랑을 키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배우 김유미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정우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드라마가 한창이라 연애 얘기는 조심스럽다”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정우와 김유미 양측은 “진지하게 만나지만 결혼은 아직”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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