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윤열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개그맨 이혁재의 친구로 등장했다.이날 이혁재는 이윤열을 소개하며 “1년에 3~4억을 버는 선수”라고 밝혔고, 이를 듣고 있던 붐은 “PC방에서 3~4억을 쓰신다던데”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한편 이윤열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D홀에서 진행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정식 출시 기념 행사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예식은 이윤열 입장 당시 스타1 테란 배경 음악이 깔리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이윤열이 프로게이머 시절 소속돼 있었던 위메이드 폭스의 구단주이자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축가는 가수 정엽이 맡았다. 이윤열의 결혼식 현장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기도 했다.이윤열 ‘공허의 유산’ 결혼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열 공허의 유산, 축하드려요”, “이윤열 공허의 유산,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윤열 공허의 유산, 독특한 결혼식이네” 등의 반으응을 보였다.한편 이윤열은 군 복무 이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이윤열의 신부는 7세 연하로 이윤열과 캠퍼스 커플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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