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자전거 동호회가 늘고 있다. 자전거 동호회가 아니더라도 삼삼오오 친구끼리 이웃끼리 동료끼리 자전거 취미를 같이 즐기는 문화도 정착되고 있다. 주말이나 평일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흔한 풍경이다. 특히 여성 자전거 동호회의 움직임이 만만치 않다. 여성들이 라이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라이딩의 패턴이 많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여성 동호인 라이더들이 ‘자전거를 가장 잘 타는 방법’은 바로 안전을 기본으로 하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자전거를 즐기는 것이다.이러한 자전거 문화의 확산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급 자전거 브랜드인 첼로(CELLO)가 ‘건강하고 즐거운 자전거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쓸 여성 라이더 그룹인 ‘첼로 606 라이더스 W’를 지난 8월 창단하고 ‘바른 자전거 문화 전파’에 나섰다. 자전거 관련 업계 역시 이러한 뜻에 기대를 걸고 환영하며 반기는 분위기다.첼로 606 라이더스 W는 라이딩 경력 9년 이상의 현직 경찰 이미선 씨를 주축으로 6명의 멤버(이미선, 최정미, 차유라, 김초희, 윤재원, 김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일반인들이며 필라테스 강사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 라이더들이다. 매달 주제와 컨셉을 정해 훈련 및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미 8월 창단식에는 컨티넨탈팀인 ‘금산 인삼 첼로’팀과 일반인들과의 합동라이딩을 진행하였으며, 9월은 이하늘 씨와 일반인들의 합동 라이딩과 체력측정, 10월은 자전거 전문 매거진 ‘더 바이크’와 화보 촬영이 진행되었다.이들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2016년 NEW 엘리엇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첼로는 라이더스 W팀에 최상위 사양의 엘리엇 완성차를 지급했다. 첼로의 많은 로드바이크 중 주력제품인 엘리엇을 지급한 이유는 최상의 제품 지원을 통해 라이더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자전거 문화전파를 돕기 위해서다. 실제로 엘리엇은 우수한 일본의 토레이(Toray) 원사를 사용한 T60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SCIT 공법(프레임 내부의 잔주름을 없앤 기법)과 M1 Aero Seat Tube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강성은 높이면서 무게를 줄였다. 에어로 타입의 ‘싯 튜브’ 모양은 바람 저항까지도 감소시켰다. 첼로 관계자는 사이즈 또한 440부터 530까지 (440, 470, 490, 510, 530size) 5가지의 사이즈로 준비되어 최상위의 여성라이더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고 전했다.한편 자전거가 전달된지 석달 가량이 지났고 자전거를 그동안 주행해본 라이더들의 소감으론 예전에도 타사의 최상급 로드바이크를 타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볍고 여성인 본인들에게 컨트롤하기 편한 자전거는 처음이었다고 한다. 자전거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첼로 관계자는 이러한 라이더들의 라이딩에 대한 장단점들을 정보 수집하여 차후 개발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첼로 606 라이더스 W팀'은 첼로에서 진행하는 라이딩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맞춰 훈련을 진행할 것이며 내년엔 자전거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첼로는 물론 개인의 SNS 및 블로그에 공유하여 여성 라이더들의 라이딩 전. 후 운동방법 및 부가 운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재 정착되지 않은 여성 라이딩 훈련 방법과 문화발전에 앞장설 것이며 '금산 인산 첼로팀'과 동호인 라이딩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아무쪼록 ‘첼로 606 라이더스 W'를 통해 여성라이더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자전거를 탈수 있기를 바란다.기타 ‘첼로 606 라이더스 W' 멤버들의 향후 활약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첼로 공식 홈페이지(www.cellosports.com)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