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정준호가 정웅인의 덫에 걸렸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에서는 백기범(정웅인 분)의 덫에 걸려 백만보(김응수 분)의 돈을 노리고 영화 제작자를 죽인 누명을 쓰게 되었다. 만보는 영화가 잘되게 하기 위해 태수와 손세운(김원해 분)을 국회의원과 연결해 주려고 하고, 태수는 손세운이 죽었다는 것을 만보에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만보가 태수의 이상한 행동을 눈치채지 못할 리 없었다. 만보는 기범을 부르고, 몰래 태수에게 들은 얘기가 없냐고 묻는다. 세운이 왜 보이지 않냐고 묻는 만보. 만보는 기범에게 태수 몰래 손세운의 행방을 알아보라고 말했다.

기범은 이에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영화 감독인 봉진욱(조달환 분)을 부른다. 말을 만든 후 만보의 앞에서 진욱을 잡아 놓고 심문을 하기 시작하는 기범. 진욱은 기범에 잔뜩 겁을 먹은 채 만보에게 태수가 10억으로 30억 같은 영화를 만들라고 했다고 말한다. 진욱은 이미 기범의 사주를 받은 상황. 기범은 무슨 소리냐고 따지는 만보에 "무슨 소리긴요. 누군가 20억을 떼어 먹었다는 소리죠"라며 코웃음을 쳤다. 태수가 20억을 먹었다는 얘기에 만보는 기겁을 하고, 손세운은 어떻게 되었냐는 말에 진욱은 모른다고 말한다. 그때 기범은 20억을 꿀꺽한 태수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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