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제기차기 16개 기록을 달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홍천 살둔마을로 떠나는 가을 산장 여행 '강원도 홍천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용돈을 받기 위해 제기차기 대결을 펼쳤다. 제가차기 1회당 천원으로 계산해서 희망하는 용돈보다 많이 차면 용돈을 받는 게임. 1박2일 멤버들 중에서 가장 제기를 잘 차는 멤버로 유명한 김종민 조차도 간신히 10번 차는데 성공해 용돈 만 원을 받았다. 멤버들은 순서대로 제기차기를 하던 중 정준영이 나오자 김준호는 “넌 20번 못한다”며 빨리 하라고 재촉했다. 김주혁 역시 “한 3개 차면 많이 차겠다”며 업신여겼다. 정준영은 희망 용돈으로 2만원을 적었고 20개를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과거 저주받은 하체로 평가받으면서 유독 제기차기에선 약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정준영은 “자꾸 그러면 제기차기 학원에 다니겠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제기차기가 시작되자 정준영은 마치 제기신이라도 접신 한 것처럼 온 몸으로 뛰어다니며 제기차기에 열중했고 그 결과 무려 16개라는 기록을 세워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정준영은 “제기차기 별 거 없다. 이제 스냅을 알았다”며 금세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서는 가을 독서 모의고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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