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최혜빈 기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DSP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팀 재편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5인조 재편을 알렸다.DSP 측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이 5인조 팀으로 재편돼 관련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라며 "에이프릴 멤버 소민 양은 금일 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소민 양은 최근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을 당사에 전달하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에 당사와 소민 양은 오랜 심사숙고 끝에 소민 양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팀 재편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고심 끝에 소민 양이 팀을 떠나게 됐지만 DSP미디어는 소민 양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소민은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통해 "많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고민한 결과 너무나도 소중한 에이프릴의 소민이었지만, 전소민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좀 더 멋진 아티스트 전소민으로 여러분 앞에 서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이프릴, 다섯 명이서 앞으로 더 힘내라”, “에이프릴 소민, 아티스트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에이프릴 소민, 그래도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민은 2015년 8월 에이프릴의 리더로 데뷔하여 약 3개월 가량 맏언니로서 에이프릴을 이끌어 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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