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강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는 감옥살이 위기에 처한 강재를 구하기 위해 집과 가게를 모두 내놓는 결단을 내렸다.정애(차화연)는 구치소에 갇힌 강재(이태성)를 꺼내기 위해 가족들이 모두 반대하는 일을 강행했다. 바로 가족들의 생계원인 가게를 파는 것. 그렇게 해서라도 어떻게든 아들 강재를 꺼내와야 했는데 영재(김석훈)를 찾아간 정애는 영재네 장인 장모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얼른 얼굴을 가리며 피했다.정애는 얼른 통장도 살펴보면서 최대한 강재를 꺼낼 수 있는 금액인 10억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한편 정애가 식당에서 윤희(장서희)와 상순(이문식)을 불러냈고, 영재의 장인장모가 영재를 데리고 외식하러 가는 모습을 보니 미안하더라며 멋쩍어했다.이에 윤희는 미안하지만 가게를 팔겠다는 말을 하려는 것 아니냐 했고, 정애는 강재가 분명 실형을 피할 수 없을 거라면서 윤희에게 동의를 구했다. 그러나 윤희는 자기도 자식인데 살림이 어려워 다니던 대학을 휴학했을 때도 엄마 정애는 반대하지 않았다며 너무나 서러워했다.윤희는 항상 뒷전인 자신의 처지에 서러워하며 눈물을 흘렸고, 상순(이문식)이 뒤를 따라나갔다. 정애 역시 윤희에게서 생전 처음 듣는 말에 미안함의 눈물을 보였고, 어느 날 영재와 세령(홍수현)까지 불러 온 가족들을 소집했다.윤희는 가게를 영업하는 조건으로 인수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면서 집은 내놨다며 폭탄 선언했다. 이에 남옥(윤유선)이 강재가 조금이라도 형을 살고 나오면 되지 않냐 했지만 정애는 그저 강재를 옥살이 시킬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영재는 이미 결론이 끝났으면서 뭐 하러 불러 모였냐며 일어서려했고, 윤희는 강재 말고 다른 자식들은 뒷전인 거냐며 서운해 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마지막으로 남은 막내 딸 민지(최예슬)는 정애에게 힘을 보탰고 정애는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정애가 결국 집을 팔았고, 엄회장은 우연찮은 기회로 정애와 맞닥뜨릴 위기에 어쩔 줄 몰라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