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알면 작은 투자로도 괜찮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테이크 아웃이 일반화 된 요즘 저가 커피, 주스가 대세로 통하며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도 알찬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규모 카페 창업이 인기다.

특히 번화가나 대학가 등에서 테이크 아웃 비중이 높은 20~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면 부담을 줄이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요한 부분은 아무리 저가라도 품질 경쟁력이 없다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소형 매장일수록 단골 확보를 최우선 전략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KJ마케팅은 시장 변화에 맞춰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와 제휴하고 커피식스-미니, 쥬스식스 등 소자본 창업 브랜드를 내놓았다.

전문화한 메뉴, 최소화된 규모(4~5평)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는 물론 생과일 주스도 1천원대에 판매한다.

놀라울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커피식스 미니는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아메리카노(3종), 라떼(3종) 등 대중적 메뉴만으로 전문화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 라떼 류가 2,500원이다.(14온스 기준)

저변이 확대된 커피 시장에서 애호가들을 상대로 싸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며 단골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쥬스식스는 까다로운 수입과일 망고를 다루던 망고식스의 노하우로 생과일 주스를 판매한다. 사과, 오렌지, 바나나,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등 생과일 주스가 1,500원, 2종 혼합 과일 주스가 2,000원이다.(14온스 기준)

‘1,500원 100% 생과일 주스’라는 컨셉만으로 별다른 광고없이 2주간 테스트 매장 운영 결과 일평균 500명 이상 방문, 가맹 계약 접수 50건 등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창업 희망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불경기에 비수기라는 여건 속에서도 사업설명회에는 창업 희망자가 몰리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호점 가맹 계약까지 바라보고 있다.

숍인숍 매장도 가능하다. 테이블 한 두개를 비우면 커피전문점 한 쪽에 전문화 생과일 주스 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고, 타 업종이라도 저렴한 투자비로 수익 다각화를 노릴 수 있다.

투자 여력이 좀 더 있다면 ‘커피식스 미니 + 쥬스식스’의 병합 매장도 할 수 있다. 1개 매장에서 두 브랜드를 함께 운영할 경우 각자의 매장을 개설할 때보다 저렴한 창업비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식스는 오는 26일(오후 2시) 망고식스아카데미(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5, 4층)에서 2개 브랜드에 대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창업 트렌드와 카페 운영 노하우 등을 얻을 수 있다. 교육 후에는 1:1 창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 02-501-7266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