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정소민에게 백허그를 했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 마지막 회에서는 부산으로 돌아가게 된 정똘미(정소민 분)에게 백허그를 하는 이해성(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똘미는 박건(이경영 분)의 수술이 끝나자 의국으로 들어가는 해성을 따라가고, 똘미는 어깨를 주물러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해성은 능글 맞은 모습으로 "오늘 수술이 그렇게 멋있었나보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안하고 싶었던 수술을 하지 않았냐고 말하는 똘미. 그러나 해성은 미소를 지으며 똘미를 대신 자리에 앉히고 힘든 수술을 해냈다고 미소를 지었다. 똘미의 어깨를 주무르던 해성은 똘미에게 백허그를 했다.
그동안 섭섭하게 했던 모든 것을 취소한다고 말하는 해성. 해성의 말에 똘미는 눈물이 고이고 "나 진짜 못 됐다"라며 그는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곧 이어 키스 타이밍이 다가왔다. 그러나 그때 똘미의 병원 과장이 전화를 걸어오고, 똘미는 놀라 해성을 쳐내고 전화를 받았다. 부산에서 이미 의사 지원을 보냈다고, 아버지와 함께 내려오라는 소식을 들은 똘미. 똘미는 구급차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벌써요?"라며 해성을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다가온 이별에 해성은 "뭐해? 짐 챙겨야지"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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