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마이베이비 하니 라둥이
사진: 오마이베이비 하니 라둥이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오 마이 베이비’ EXID 하니와 혜린이 라둥이 연애코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의 집을 방문해 '라둥이' 라희와 라율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EXID 하니와 혜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라둥이 돌보기에 앞서 EXID 하니와 혜린은 라둥이의 팬임을 자처하면서도 둘을 구분하지 못해 진땀을 흘리고,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둥이와 친해진 EXID 하니와 혜린은 엄마인 슈 없이도 라둥이를 살뜰하게 보살피는 등 준비된 육아(?)를 선보였다. 이날 EXID 하니와 혜린은 신난 라둥이와 달리 이불 빨래를 하는 과정에서 빨래를 도맡아 하고 라둥이까지 신경 쓰느라 잠깐 사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불 빨래를 끝낸 하니와 혜린은 슈와 라둥이와 함께 외출을 나섰다. 앞선 이불 빨래와 라둥이 돌보기에 지친 기색이 역력한 EXID 하니와 혜린와 달리 라둥이는 넘치는 에너지를 과시하며 놀이터로 앞장서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집 근처 놀이터에 도착한 EXID 하니와 혜린은 라율이를 위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5살 남자 아이와 만남을 주선했고, 이에 앞서 아이에 대한 호구조사를 벌여 ‘라둥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라율이와 아이의 만남 주선 후 뒤로 빠져 관찰하는 등 완벽한 주선자(?)의 역할을 수행해 폭소를 자아냈다.하니와 혜린의 바램대로 라율이는 2살 연상 오빠로 부터 "같이 놀까"라는 데이트 신청을 받았고, 이를 숨죽여 지켜보면서 당사자보다 더욱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제대로 ‘동생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 인터뷰에서 EXID 하니와 혜린은 “오빠라면 다 좋아하는 라율이를 위해서 한 일"이라며 놀이터 즉석 만남 이유를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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