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퍼레이드 프로포즈를 했다.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놀이공원의 퍼레이드를 이용해 프러포즈와 공개 결혼식을 동시에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그들이 속한 그룹인 비투비와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가는 내내 두 그룹은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으로 친목을 다지기도. 도시락까지 먹으며 이동하는 시간에 멤버들은 마치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음을 전했다.이어 놀이공원에 도착하자 주인공인 육성재와 조이는 그들의 옷 색깔과 잘 어우러지는 퍼레이드 무대차 위로 올라갔다. 다른 멤버들은 뒤이은 순서의 퍼레이드로 따로 떨어진 것.
둘만 남게 된 육성재와 조이는 곧 사람들 앞으로 차가 지나가자 민망해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사람들을 향해 웃음을 짓는 조이와 달리 육성재는 부끄러워해했다.자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어린 팬들의 음성에 육성재는 민망함에 기둥을 붙잡고 어쩔 줄 모르기도. 하지만 이런 육성재의 태도는 뒤이어 행한 프러포즈로 이유가 드러났다. 육성재는 무릎을 꿇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러포즈를 할 준비를 했던 것.그제야 조이는 왜 이렇게 육성재가 부끄러워했는지 알았다며 이해했고, 민망해하는 육성재를 뒤에서 꼭 껴안아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