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3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장중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림산업은 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4700원(6.77%)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14% 하락한 것을 하루만에 모두 만회하는 분위기다.
전날도바 2.88%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대림산업은 장중 7만4300원가지 오른뒤, 이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앞서 지나 28일 3분기 영업이익이 680억1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78% 증가한 2조3992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을 통해 불확실성이 상당히 해소됐다”며 “플랜트현장 원가율 개선, 주택·유화부문 수익성 제고 등으로 연말까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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