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선우재덕이 전미선과 신다은을 구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이를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이혜숙 분)은 금복(신다은 분)이 자신의 밀회를 엿들으려 하자 금복을 잡고 은실마저 잡아오라고 소리친다. 은실은 납치 되지만 다행히 이를 보고 따라 붙는 경수. 경수는 다급하게 따라 붙고,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계속된다. 결국 은실은 차회장과 미연의 앞에 잡혀 오고, 은실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친다. 미연은 은실에게 어제 그 일이 있었는데 가만 둘 줄 알았냐고 난동을 피웠다.
은실은 문혁(정은우 분)은 자신의 아들이라며, 문혁을 자신이 데려오기 전에 문혁이 스스로 미연을 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은실은 차회장에게 9년 전 미연이 했던 일을 말하려고 하지만 차회장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오히려 은실을 비웃었다. 은실은 자신의 생각보다 악한 사람들에 치를 떤다. 그러나 차회장은 은실이 폭로하게 된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쳤다. 결국 미연은 은실의 짐까지 쥐져 지분 양도 계약서를 가져 가려 한다. 그때 들어오는 경수. 경수는 미연에게 다시 서류를 빼앗고, 은실과 금복을 구한다. 경수는 차회장에게 "당신 잘 들어, 당신과 관계 이제 끝이야"라고 소리친다. 한편, 경수는 미연에게 "너 오늘 실수했다"라며 악마 같은 미소를 보이고, 미연은 은실의 사건을 재빨리 터트리라며, 또한 경수도 치라며 혈안이 되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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