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덕화 부녀가 낚시여행을 떠났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 부녀가 첫 낚시여행을 떠나며 물고기 잡기에 열을 올렸다.자타공인 강태공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낚시여행을 떠났고, 부전여전 주당 이경규 부녀는 전통 술을 빚으며 취중진담을 같이 했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리마인드 대학로 데이트에 나서며 ‘처음처럼’ 마지막 추억을 즐겼고, 박세리 부녀는 계룡산으로 첫 캠핑을 떠나며 먹방계 길이남을 레전드 고기파티를 열었다.이덕화 부녀가 드디어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지현은 처음엔 의욕이 넘쳤다. 이덕화는 이지현에게 이경규 부녀처럼 될 것 같다며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본격 낚시 재능 테스트에 나섰다.먼저 찌를 던지는데 이덕화는 가능한 멀리 던지라 조언했고, 이지현은 바로 앞에 찌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이지현은 그만 낚시 바늘에 손가락이 찔리고 말았고 이덕화는 떡밥이나 만들자며 자리를 옮겼다.이지현이 떡밥을 조물조물 만들고 이덕화는 낚시바늘에 미끼를 걸어 물로 던졌다. 이제 남은 일은 기다리는 일 뿐이었는데 이덕화는 낚시 장비를 풀장착 해서는 원래 20개도 넘게 펴는데 5개를 펴 놓은 거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덕화는 한 시간이 아니라 며칠을 그저 ‘멍’때리고 있는 거라며 고요한 낚시터에서 찌와의 눈싸움을 벌였고, 이지현은 찌만 보고 있으니 어지럽다며 힘들어했다. 이때 반대편에서는 월척 소식이 들려왔고 이지현은 부러운 듯 바라봤다.이지현은 찌의 기운이 이상한 듯 보다가 얼른 낚싯대를 잡았고, 혈기 왕성한 붕어가 물려 있었다. 그러나 이지현은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했고 이덕화에게 낚싯대를 넘겼으나 그만 붕어를 놓치고 말았다.이지현은 아빠 이덕화에게 투정을 부렸고, 이덕화는 원래 물고기는 놔주어야 한다며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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