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라가 강재를 찾아갔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유라는 구치소에 있는 강재를 찾아가 눈물을 보였다.유라(강한나)가 구치소에 수감된 강재(이태성)를 찾아갔다. 강재는 뭐하러 왔냐며 차갑게 대했고 유라는 고모 미나(진희경)의 짓이 아니라며 믿어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강재는 누구든 유라를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만들었을 거라며 반드시 밝혀낼 거라 이를 부득부득 갈았다.유라는 강재만 생각하면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다면서 제발 구치소에서 나오길 바랐고, 강재는 더 이상 자신의 꼴을 보여주기가 싫은 듯 했다. 유라는 만약 강재가 나오면 같이 어디든 숨어 살자 했지만 강재는 코웃음을 지었다.강재는 차라리 20억이나 마련해 달라 했고, 유라는 주겠다며 만약 그렇다면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겠냐 물었다. 그러나 강재는 황당해하며 뒤돌아섰고 유라는 그럼에도 강재가 자신을 버린다면 죽을거라며 힘겨워했다.유라는 강재에게 한 번만 봐 달라며 애원했지만 강재는 더는 망설이지도 않고 자리에서 벗어났고 유라는 강재를 꼭 구치소에서 꺼낼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한편 강재 문제로 온 집안이 돈을 모으기 위해 골치가 아픈 상황에 장여사(윤미라)는 상순(이문식)에게 엄회장(박영규)에 돈을 융통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 물었다. 그러나 상순은 그러기가 힘든 듯 했고 장여사는 그런 상순을 답답해했다.상순은 혼자서 엄회장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시뮬레이션을 해 보는데 엄회장은 처남이 친 사고에 왜 그렇게 우거지상이냐며 화를 냈다. 상순은 집안이 처남을 꺼내기 위해 다들 혈안이라며 몇 억만 있으면 된다 혼잣말 하는데 엄회장은 ‘몇 억’이 어디서 나오겠냐며 소리쳤다.엄회장은 정 살 곳이 없으면 차고 옆 집에서 살라했지만 상순은 장모 정애(차화연)까지 모셔야 하는데 난감하다는 입장이었고, 엄회장은 분가하는데 왜 장모까지 모셔야 하는 거냐며 이해하지 못했다. 상순은 엄회장의 장모를 요양원에 버리란 말에 정색했고 엄회장은 농담 아니냐며 오히려 황당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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