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내년까지 여자대학 학생군사교육단(ROTCㆍ이하 학군단) 1곳을 추가 설치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28일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군의 장교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확대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세밀하고 정교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자대학에 학군단을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자대학 학군단은 지난 2010년 숙명여대에 이어, 2011년 성신여대에 창설돼 현재 2곳에서 운용 중이다.
여자대학 학군단 추가심사 대상은 광주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5곳으로 현지실사등 3단계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1개 대학이 확정된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