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응칠‘과 ‘응사’에서 딸은 한 명이었다. 하지만 ‘응팔‘에는 딸이혜리와 류혜영, 두 명이다. 둘은 0화부터 존재감을 입증시켰다.
특히 류혜영은 30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0화에서 남다른 연기력과 독특한 캐릭터로 강렬한 임팩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성동일, 이일화 부부의 맏딸이자 서울대생 엘리트 ‘성보라’로 변신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난폭하게 변신하는 버라이어티한 감정기복 연기와, 여동생인 혜리(성덕선 분)와 치열한 육탄전을 벌이며 ‘앙숙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혜영은 지난 응답하라 시리즈들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자매간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에, <응답하라 1988>에서 중점적으로 보여지는 ‘가족애(愛)’ 중 자매의 우애를 선보일 류혜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성보라’로 변신한 류혜영의 활약을 접한 시청자들은 “류혜영, 0화부터 폭풍 존재감!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류혜영, 이전 시즌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 기대할게요!”, “류혜영, 신인답지 않은 남다른 연기력이네요! 응원할게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오는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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