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공군 명예조종사로 퇴소식을 가졌다.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공군 병영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삼둥이는 1박 2일의 공군 병영 체험 중 드디어 기다리던 파일럿 체험을 했다. 이때 민국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말이 없는 근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먼저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시작되기 전에 삼둥이는 귀마개를 꽂았고, 송일국은 “왠지 셋 다 나한테 달려들 것 같다”고 걱정을 보였다.1년 전 에어쇼를 관람할 때만해도 삼둥이는 무서워 울었던 것. 하지만 그때와 달리 1년이 지난 이번에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높고 빠르게 나는 공군 비행기를 보며 만세는 “저건 너무 빠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민국이는 말없이 엄지를 세우기도.마지막으로 태극무늬까지 공중에 그린 비행기들은 활주로로 돌아왔고 삼둥이는 에어쇼를 보는 것에 이어 비행기에 직접 탑승해보기까지 했다.

송일국은 “1년 전만 해도 좋아하긴 커녕 무서워해 헬기도 못 탔었다”며 지금은 많이 달라진 삼둥이의 성장을 실감했다.이어 병영 생활 체험 수료식까지 마치고 삼둥이는 기념 배지와 비행기 모형을 선물로 받아 기뻐했다.인터뷰에서 송일국은 실제 병영생활에서 쌍둥이인 경우, 동반입대와 같은 곳에서 근무가 가능한 것을 알고 있다며 육군, 해군, 공군이 될 삼둥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