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치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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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국내 대표 R&B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잊지 못할 라이브의 향연을 선사했다.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대전에 이어 31일 대구를 마지막으로 한 달여간 진행된 2015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플라이 하이(Fly High)'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9월 1년만에 발매한 새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시금 화려하게 재기를 알린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이번 전국 투어에서 총 1만여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R&B 듀오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그간 한 번도 무대에서 불러본 적 없었지만 팬들의 요청으로 재조명된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을 비롯해 숨은 명곡들로 가득 채운 추억 소환 공연으로 16년지기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마지막 대구 콘서트를 마친 후 환희는 "저희 역시 오늘을 끝으로 여러분들의 에너지를 가지고 가서 더 열심히 음악 만들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선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그 동안 도와주신 팬 가족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브라이언 또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12월말쯤 조인 콘서트도 하니까 너무 섭섭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팬 여러분들도 많이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전국 투어를 성료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12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박정현의 브랜드 콘서트 ‘그 해, 겨울’의 새 파트너로 올 연말 다시 돌아온다. 처음 조인 공연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들의 색다른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5 그 해, 겨울' 콘서트는 오는 12월 29~3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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