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인삼랜드(하남방향 소장: 방이현)휴게소에는 먹거리와 장거리 여행에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풀 수 있는 휴식공간은 짜임새 있고 정갈하게 잘 정돈돼 있다.
언뜻 보면 여느 고속도로휴게소와 다름이 없으나, 몇 걸음만 여기저기 다녀보면 평소 휴게소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아이템들이 찾을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은 튀지 않게 적재적소에 적당히 제자리에 어우러져 고속도로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금산지역 특산품인 인삼특산품 판매장 운영과 또한 인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개발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천한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대표음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장애인화장실을 과감히 없애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이용고객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켜 장애인,노약자,임산부,영유아 등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호텔수준의 ‘가족사랑 화장실’은 휴게소의 자랑거리다.
특히, 우수 유망 중소기업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하고 판매하는 개척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아임 쇼핑’매장(중소기업 제품판매장)도 볼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소소한 제품을 뜻하지 않은 여행길에 만나도록 주선을 하고 있다.
이밖에 거제, 통영, 진주에서 출발해 서울 경기도등 수도권 10개 도시로 환승이 가능한 고속버스 환승정류장을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해 고속도로에서 ‘워크샵 및 중요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비지니스센터’를 설치해 놓고 있다. 이 센터는 모든 휴게소 이용객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가 돼 있다.
휴게소가 휴게시설로 완성미를 갖추게 된 데에는 휴게소 25년 경력의 최고 베테랑 소장이 있기 때문이다. 방이현 소장은 지난 세월의 노련미로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적절하게 고속도로휴게소의 맞춤형 서비스로 완성해내는 노련한 ‘서비스리더’다.
‘고속도로휴게소는 24시간 깨어있는 역동적인 휴식 공간’이라고 말하는 방이현소장은 “고속도로는 장시간 여행에 지쳐, 배고픈사람, 피곤한사람, 용변이 급한사람, 약속이 있어 만남이 있는 사람들이 찾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끊임없이 개발해 고속도로휴게소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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