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가치배당40펀드-KB밸류포커스30펀드-KB가치배당20펀드’로 이어지는 KB자산운용 채권혼합형펀드 라인업은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40% 이내의 가치배당주 투자를 통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추구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저금리 시대에 주식 비중을 40% 이하로 유지해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연 5~6% 수익추구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 위험 성향별로 주식비중을 20~40% 수준으로 달리한 채권혼합형펀드를 선보이며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주식부분은 비즈니스모델과 업종 내 경쟁력, 영업이익 성장률 등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치주펀드(KB밸류포커스펀드)와 중소형주펀드(KB중소형주포커스펀드)를 운용하면서 넓혀온 리서치능력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거뒀다. 수년간 이어온 저금리 기조로 예금 금리가 1%대까지 하락하면서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중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세 펀드를 통틀어 1조 859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KB가치배당40펀드’가 1조2903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모집했으며, ‘KB밸류포커스30펀드’와 ‘KB가치배당20펀드’에도 각각 3000억원 이상이 유입됐다.
펀드성과 부분에서도 ‘KB가치배당40펀드’와 ‘KB밸류포커스30펀드’가 연초 이후 각각 5.83%, 6.0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의 기대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채권혼합형펀드는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처가 됐으며 우수한 펀드 수익률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도 크게 기여했다.
손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