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전북은행이 주거래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내놨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기존 고객들이 계좌이동제 시행으로 이탈할 것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은 계좌이동서비스에 대응, 주거래 고객 수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강화한 ‘JB퍼스트주거래통장ㆍ적금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JB퍼스트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급여이체 뿐만 아니라 카드결제나 아파트관리비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등이 있는 고객에게 금리우대 또는 수수료면제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직장인이나 주부고객 등 개인이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받고자하는 우대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우선 100만원이하 금액에 대해 연 1.0%(기본이율 포함)의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리우대형과 총 8종의 수수료면제 및할인 또는 월100만원 한도의 공과금자동대출을 희망할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수료면제우대형 등으로 구성돼 고객의취향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JB퍼스트주거래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4% 포인트 추가 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며,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전북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