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3분기 호실적에 상승세다.
17일 코스닥시장의 엘앤케이바이오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0.52%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1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89억 500만원, 영업이익 11억 5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 6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84.39%, 116.28%, 106.69% 증가했다.
회사측은 “설립 초기부터 주력해온 미국시장에서 올 해부터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며 “미국판매법인인 에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을 통해 척추 임플란트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부터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 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9월 미국에서 무릎관절 부문 제조기술을 취득, 올 해안에 FDA 및 KFDA를 신청할 계획이며, 미국 FDA의 경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DA승인이 완료되면 미국시장에 제품을 런칭한 후 국내 시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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