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 일자리센터가 현역장병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제 3879부대에서 실시한 특강에는 장병 100여명이 참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민선6기 공약사항인 ‘제대군인 중소기업 연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이번 특강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사기진작과 제대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소속 송영희 강사의 ‘취업전략세우기’라는 주제로 직업정보 탐색방법, 최근 채용동향에 따른 취업전략 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군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지원·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참여한 군 장병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자리센터는 이번에 참여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 도모는 물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