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도시 답게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사상자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AP통신은 현지 소식통과 각 대사관 발표 등을 종합, 각국별 피해상황을 잠정 집계했다. 잠정치에서만 무려 14개국 이상의 국민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알제리 : 40세 여성, 29세 남성 등 2명 사망

벨기에 : 최소 3명 사망

브라질 : 2명 부상

영국 : 닉 알렉산더 사망…중상 다수

칠레 : 남성 1명과 주멕시코 칠레대사의 조카인 여성 사망

멕시코 : 2명 사망(모두 이중국적자로 여성 1명은 미국국적자)

모로코 : 1명 사망, 1명 부상

포르투갈 : 2명 사망(1명은 이중국적)

루마니아 : 2명 사망

스페인 : 29세 알베르토 곤잘레스 가리도 사망.

스웨덴 : 1명 사망, 1명 부상

스위스 : 수명 부상

튀니지 : 2명의 청소년 자매 사망

미국 : 23세 여성 노헤미 곤잘레스 사망(멕시코 통계에도 잡힌 듯) 다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