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구청 아뜨리움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아동 스스로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 한국생활안전연합,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전국적으로 두번째로 시범 운영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역할극, 게임, 퀴즈, 실습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꾸며진 주제별 부스에서 체험을 하도록 진행된다.
체험행사가 이루어지는 ‘안전마을’에는 입소식부터 시작해 성폭력 및 유괴예방 상황극, 신변안전 대형보드 게임, 약물안전 OX퀴즈, 화재대피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동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행사를 통해 아동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02-2091-3114) 또는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02-994-334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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