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문현수가 구강모의 백화점 입점 계획을 망치려고 했다.10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7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의 백화점 계약을 망치려고 하는 문현수(김영훈 분)과 구회장(이정길 분)의 계획이 드러났다.지난 방송에서 구회장은 문현수에게 진송아와 구강모가 해외 백화점의 계약을 따내지 못하도록 막으라고 했다.진송아와 구강모가 회사를 위해 실적을 올리면 올릴수록 구회장은 죽은 진사장의 망령에 시달렸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모는 백화점 마케팅 본부장과 만나 자신들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을 거라며 입단속 해줄 것을 당부했다.그리고 오늘, 구강모와 진송아의 예상처럼 문현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문현수는 “구회장은 조만간 정수기 사업을 중단할 것이다. 그러니 입점 계약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백화점 측은 “알려줘서 고맙다. 근데 왜 구회장은 큰아들을 지지하지 않는 거냐”라고 물었다.문현수는 “구본은 구회장의 친아들이 아니다. 구본을 기른 것을 후회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과 함께 지내며 구회장과 이혼을 준비하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