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박철민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에 합류했다. MBC에브리원 측은 28일 박철민이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박철민은 마팀장 역을 맡아 유승호와 대립할 예정. 박철민이 분할 마팀장 캐릭터는 종현(유승호)이 근무하는 서점의 팀장으로 유승호를 괴롭히는 악명 높은 직장상사다. 박철민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애드리브로 ‘상상고양이’에 윤활유 같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유승호와 계속해서 부딪히는 ‘앙숙 케미’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철민 외에도 ‘밤을 걷는 선비’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의 최태환과 영화 ‘한공주’로 섬뜩한 연기를 훌륭하게 선보인 김현준의 캐스팅도 확정되며 ‘상상고양이’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최태환은 극 중 오나우(조혜정 분)의 오랜 친구로 고양이 복길이를 치료하는 수의사 역을 맡아 출연한다. 김현준은 종현(유승호 분)을 라이벌로 생각하는 성공한 웹툰 작가 역을 맡아 유승호와 대립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MBC에브리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상상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인간이 생각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생각하는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해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상상고양이’는 11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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