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여드름흉터'는 여드름자국보다는 파이고, 흉터 아래에는 섬유밴드가 끌어 당기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치료 실패를 많이 하는 분야이다. '모공축소' 분야 역시 모공팩에서부터, 어떤 날 아침 일어나면 컨디션이 좋아 보이면 좁아 보이고, 컨디션이 나쁘면 넓어 보이는, 끊임없이 숨을 쉬고 넓어짐을 반복하는 증상으로 색소, '여드름흉터' 및 여드름자국과 더불어 관심이 가장 많은 증상이나, 자신의 치료 기대치를 만족시키려고 이것저것을 해보는 분야이다.피부레이저란 세상이치랑 같아서 한번에 강하게 하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는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리를 주고 횟수를 넣어서 퀄러티 있는 레이저조합으로 하다 보면 비용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다양한 병원컨셉이 있게 되는 것으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하면 좋다.십 수년 전처럼 IPL이나 딱지 안지는 프락셀 정도만 있는 시대가 아니므로, 최선의 개념은 사뭇 달라졌다. 레이저 각각의 장점을 살리는 시너지 시술이 되어야 한다.얼굴이 환해지고 예뻐지는 데에는 색소만 관련될 것 같지만, 모공과 '여드름흉터'가 있으면 뻐끔뻐끔해서 쉐도우져서 어두워 보이므로, 얼굴이 환해지는 데에는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 역시 중요하다.'여드름흉터'는 딱지가 안지는 프락셀이나, 딱지가 미세하게 지는 계열의 프락셀이나, 또는 이 두 가지의 복합 기계로는 단독으로는 반복을 한다 해도 한계를 보이게 된다. 검붉은 여드름자국은 오히려 이러한 계열로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여드름자국은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 니들고주파 계열인 인피니 등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시술로도 호전을 볼 수가 있다.여드름자국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는 색소를 좋아지게 하는 레이저토닝과, 사뭇 계열이 다른, 혈관레이저, 니들고주파, 프락셀 등이 다 통용된다고 하고, 병원들이 저마다 다른 레이저를 추천하는 것처럼 보여서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는 여드름자국은 아직 '여드름흉터'라기보다는 여드름이 생긴 후 재생력이 아직은 살아 있는 붉은 조직이므로, 착색이라는 색소 요소를 좋게 해주고 재생을 해주면 좋아질 수 있는 원리로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이 다 나름의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여드름흉터'는 사뭇 다르니 주의해야만 한다. 여드름흉터는 레이저 선정을 여드름자국처럼 이것도 가능하고 저것도 가능하고 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효과가 나는 계열의 선정을 신중히 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강남권은 대체적으로 좋은 기계를 쓰나, 계열이 아예 안 맞는 것이면 한계점을 나타낸다.'여드름흉터'의 핵심은 섬유밴드의 리모델링이다. 이는 여러 가지 기법이 있지만, 레이저로 따져 본다면, 딱지가 지는 프락셀 계열 중에 대표 주자인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를 이용해서 노하우를 가지고 시술한다면 가능하다.가장 강력한 방법은 씨오투프락셀로 전체 얼굴에 바둑판식으로 시술하는 방법과, 어븀야그레이저로 피가 절절 날 정도로 전층박피를 하는 것이지만, 이 시대는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아토피의 증가로 피부가 약해지는 시대이고, 회사 생활 등 일상생활을 왕성히 영위해야 하므로, 중도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이다. 이전 시대에는 휴가를 꼭 받아서 두문불출을 하면서 여드름흉터를 치료했으나, 그러지 않아도 주말 등을 이용해서 시술을 이어가면 얼마든지 생활을 하면서 효과 전진이 가능하다.이러한 빠른 복귀와 재생회복, '여드름흉터' 치료의 시너지 효과 면에서 레이저토닝과 제네시스토닝을 같이 병행한 듀얼토닝이 시사점을 준다. 듀얼토닝은 이미 색소와 얼굴톤, 피부결과 재생에는 주연 격의 역할을 하는 시술 방법이다. 일상생활에 지장과 표시가 거의 없는 듀얼토닝만으로 여드름흉터가 살이 차오른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그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여드름자국은 이러한 흐름도 가능하다. 차이점을 분명히 알아야만 하며, 여드름자국을 임의대로 여드름흉터로 생각하고는, 일상생활에 표시나 지장도가 거의 없는 방법으로 호전을 봤다고 한다면, 진짜 여드름흉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이것만 따라 하게 되다가 실패를 보게 되는데, 이게 전형적인 실패 흐름 중에 하나이다.물론 레이저토닝을 시행하는 큐스위치1064엔디야그 레이저나, 제네시스토닝을 시행하는 롱펄스1064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여드름흉터 치료가 가능하지만, 역시 여드름흉터에 대한 주특기 레이저는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로 봐야 한다. 하지만 조연이 빛나야 영화가 작품 완성도가 높아지고, 맛깔스럽고 고급스러워지는 법이다.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어븀야그레이저, 씨오투프락셀,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과 인피니를 이용해서 개개인의 여드름흉터와 모공 상태에 맞는 시술을 맞춤적으로 조합하면 이 시대에 맞는 하나의 좋은 흐름이 될 수 있다. 특히 '모공축소' 분야는 여드름흉터 치료의 원리의 일부를 잘 적용하면서, 모공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줄어드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을 하나의 포인트로 해서 '여드름흉터'와는 다른 초점을 잘 챙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