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현지(30)가 두 30대 남성과 동반 자살해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세 사람이 사실 일면식도 없는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오전 연예 전문 일간지 OSEN은 이 사건을 담당한 전북 익산경찰서 측 관계자가 ‘세 사람이 평소 알고 지낸 관계가 전혀 아니다.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더이상 자세하게 밝힐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OSEN에 의하면 해당 관계자는 ‘(김현지가)우울증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확한 자살 동기는 현재 조사하고 있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더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故 김현지는 200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시즌 1’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SoulQuin이라는 예명으로 ‘Everything’ 앨범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