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단독 화보집 ‘suzy?suzy.’를 발간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이넌트는 “이번 화보집은 수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화보집으로, 기획부터 의상과 표지 선택까지 수지가 직접 참여했다”며 “올 2월부터 10월까지 장장 8개월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을 정도로 많은 정성을 쏟았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집의 촬영은 ‘익숙하지만 낯선 분위기’라는 주제로 서울 이태원 우사단길과 연남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자연스러운 감성을 살리기 위해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다.

소속사 측은 “화보집에는 수지의 진솔한 감정을 담은 문장들도 실려 ‘20대의 진짜 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위드드라마,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지는 다음 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