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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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차예련이 악녀로 변신했다. 11월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자신의 눈엣가시인 신은수(최강희 분)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썼다가 들키자, 눈물로 연기를 하는 강일주(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는 자신의 옆에서. 그리고 형우(주상욱 분)의 옆에서 형우와 가까워져 가는 은수의 모습을 보며 견디지 못한다. 결국 일주는 석현(정진영 분)의 계좌에서 은수의 통장으로 2억을 송금시키고, 석현을 홀려 돈을 빼돌렸다며 누명을 씌워 쫓아낸다.

그러나 형우의 도움으로 일주가 꾸민 일임이 밝혀지고, 일주는 자신을 따로 부르는 석현에게 그 따위 여자가 자신의 엄마를 흉내내며 석현의 마음을 흐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석현은 은수의 뒤에 배후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이 마음 없이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고 했다. 15년 전 일도. 이번 일도 배후를 밝히겠다는 석현. 이에 일주는 자신이 그 배후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전전긍긍해 한다.한편, 은수는 일주가 모든 일을 꾸민 것임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일주는 사과하라는 일란(장영남 분)의 말도 무시해 버리지만, 은수를 따로 불러 눈물로 호소하며 엄마 청미는 생각만해도 아픈 사람이라며, 석현이 은수를 청미로 봤다는 얘기에 머리가 하얘졌다고 말한다. 일주는 눈물로 은수를 조정하려 들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은수를 쫓아내려고 했다고 말하고, 은수는 그런 일주를 용서하며 또 다시 덫에 걸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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