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여성 세정노즐을 측면으로 분리한 ‘스스로살균 비데 시크릿케어’<사진>를 10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는 여성 세정노즐을 기존과 달리 변좌부 측면에 장착해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여성전용 수류인 ‘미세 소프트 수류’를 탑재, 미세한 구멍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수류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위해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비데는 항문세정과 여성세정이 차이가 없는 1줄기 또는 3~6줄기의 굵은 수류를 적용하고 있다.

또 안전한 전기분해 살균수를 활용해 세정 위생성을 강화했다고. 항문세정 시 안전한 전기분해 살균수로 항문 주변을 1차 살균 세정하고, 일반수로 한번 더 씻어준다. 또 사용자 별로 다른 인체구조를 고려해 항문세정의 수류 범위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하도록 했다고 코웨이는 밝혔다.

이밖에 비데 사용 후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노즐부위의 살균이 자동 진행되고, 별도의 조작 없이 하루 약 1회(12회 사용기준) 자동으로 물이 지나가는 모든 통로를 스스로 살균해준다고 덧붙였다. 일시불 판매가는 81만원, 대여서비스 가입 땐 월 2만4900원.

/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