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가칭)을 가까이 누리는 핵심입지, 차별화된 힐링 프리미엄 '기대'
올 들어 주택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전세난과 저금리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이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이다. 건설사들도 적극적인 물량 공세로 열기를 더하고 있어 성수기를 맞은 하반기 분양시장이 뜨겁다.
특히 최근 극심한 전세난을 호소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새 아파트 공급 소식이 전해지며 일대 부동산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전주 신흥 주거지로 부상한 에코시티 내 첫 분양 물량들이 이달 중 분양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코시티는 옛 35사단 부지인 전주 송천동 일대를 주거특화 생태도시로 조성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총 199만9541㎡ 부지에 주거시설은 대형마트와 학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춰 1만3161가구, 총 3만2903명의 인구를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이 에코시티 6블록에 선보이는 '에코시티자이'도 오는 30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9개동, 64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자이만의 차별화된 설계로 전 세대 100%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일조와 통풍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통상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과는 달리 '一'자형의 맞통풍 구조로 통풍이 잘되고 집이 넓어 보인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수납공간을 강화한 혁신평면을 적용해 체감 면적을 넓혔다는 평가다.
입지적인 강점도 두드러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공원, 녹지율은 24.9%에 이르는 친환경 미니신도시다. 도시 안에 조성될 예정인 다양 테마공원을 모두 합하면 그 규모는 37만1440㎡에 달한다. 이는 전주시 관광 명소인 덕진공원(148,761㎡)보다 2.5배 넓은 수준.
이번에 분양하는 에코시티자이의 경우 센트럴파크(가칭)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세병호,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등을 비롯해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이 인접해 차별화된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 동부대로를 통해 차량 10분이면 전주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전라고속철도(KTX) 이용이 용이하다. 또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를 통해 주변 지역 진출입이 자유롭다.
투자자들은 사업지 일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을 주목한다. 단지 주변에는 2만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전주1, 2산업단지, 완주산업단지 등이 있다. 거기다 완주 테크노밸리(600명, 입주 중),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2만2000명, 2016년 준공),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1만명, 2016년 착공) 등의 산업단지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사업장 곳곳에서 품격 있는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최근 전주 분양시장 열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00-7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