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제식 훈련을 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공군 병영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군인 체험을 해주고 싶었음을 말했다.그에 삼둥이는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공군 병영 체험에 나선 것. 실제 군인인 교관의 지휘아래 삼둥이는 옷을 갈아입고 경례 훈련을 했다.이어 옷을 갈아입은 후 부대 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이때 송일국은 아이들 몰래 변장해 일일 배식 당번으로 나서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보이기도.송일국은 이어 삼둥이가 제식 훈련을 할 때에도 변장을 하고 나타났다. 아이들이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자 교관은 특별조교를 불러들였고, 이때 공군 인형 ‘하늘이’의 탈을 쓴 이가 등장한 것.
특별조교 하늘이는 적극적인 태도로 훈련해 임했고, 그 과한 동작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제식 훈련을 보여주던 하늘이는 돌연 자리에서 쓰러져 눈길을 끌었다.사실 그 하늘이의 탈을 쓰고 나타난 이는 송일국이었고, 탈을 쓴 채로 과도하게 훈련에 임한 송일국은 땀 범벅이 된 모습이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삼둥이는 너나할 것 없이 모자를 벗어 송일국에게 부채질을 해주었고, 민국이는 그런 아빠를 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애틋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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