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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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추락 사고를 당하며 손창민·박세영의 악행이 묻힐 위기에 놓였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20회에서 오월(이홍도/송하윤 분)은 강만후(손창민 분)의 비밀이 담긴 녹음기를 가지고 몸싸움을 벌이던 중 공사 현장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끝없는 야망과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오혜상(박세영 분)의 악행은 시청자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혜상은 강찬빈(윤현민 분)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강만후의 치부가 담긴 녹음기를 가지고 만후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오월 앞에 녹음기가 떨어지게 됐다. 오월은 보육원 붕괴 사고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과 혜상이 금원장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만후와 혜상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만후는 오월이 가진 녹음기를 빼앗기 위해 또 다시 몸싸움을 벌였고, 만후에게 밀쳐진 오월은 건물 아래로 추락해 혼수상태에 이르는 중상을 입고 말았다. 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본 혜상과 만후는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서로를 바라봤다. 한편 혜상은 자신의 설계가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오민호(박상원 분)와 시로(최대철 분)의 말을 무시하고 유리벽으로 공사를 강행, 자신의 잘못으로 사고가 난 것이 들통 나면 건축사로서, 강찬빈의 여자로서, 민호의 딸로서 모든 게 끝난다고 생각해 현장 증거를 없애고, 사월(백진희 분)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웠다. 극 말미에는 혜상이 자신의 출생 비밀을 지키기 위해 입양 당시 사월이 입었던 파란 배냇저고리를 불태우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신득예(전인화 분)는 큰 충격에 빠지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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