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귀금속가공 산업기사, 컴퓨터응용밀링 기능사 등 총 129개 과정이 내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ㆍ훈련과정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최근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을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에 시행되는 과정은 총 129개(25종목 84개 기관), 교육ㆍ훈련 인원 3608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기사 52개(1570명), 기능사 73개(1908명), 서비스 분야 4개(130명)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ㆍ훈련 종목은 귀금속가공 산업기사, 컴퓨터응용밀링 기능사, 화학분석 기능사, 컨벤션기획사(2급) 등 25개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교육ㆍ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교육 및 훈련생에게 내ㆍ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증을 주는 것을 말한다.
고용부는 지정 과정이 공정하게 운영되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기에 1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평가 결과 및 체계적 운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면 지정된 교육ㆍ훈련기관의 모집기간에 신청 가능하고, 기관별 모집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NCS 홈페이지(www.n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