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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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개리가 뜬금 능력자 기질을 발휘해 미로 설계자를 추리했다.25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의 비밀’ 편으로 꾸며져 각양각색의 미로에서 미션을 펼치며 스트레스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다양한 미로의 설계자는 바로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해피 광수 데이’ 몰카를 비롯해 그간 런닝맨 멤버들에게 받아온 구박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미로게임을 계획한 것.미로를 헤매며 헌터들엑 공격만 당하던 런닝맨 멤버들은 헌터의 이름표 뜯기를 시도했고, ‘목’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제작진이 공정한 룰을 위해 만들어놓은 힌트 ‘이광수팔목’의 한 글자얐다. 이광수의 팔에는 설계자 표식이 숨겨져 있었던 것.

이후 런닝맨 멤버들은 방에 붙은 시계들을 보고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이에 개리는 아시아 지역인 서울과 상하이의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것을 ‘ㄱ’과 ‘ㅅ’으로 생각하고 ‘광수’가 아니냐고 추리해냈고, 힌트 ‘목’에 대해서는 “목이 긴 짐승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광수? 이름표 많이 뜯기지 않았냐”라며 의아해했지만, 개리는 “스파이없이는 이 게임을 할 수 없다”며 이광수를 의심했다. 이어 미로로 나온 김종국이 헌터에게서 뜯은 이름표에서는 ‘수’라는 힌트가 있었고, 김종국이 “월화수목금토일 같다”라고 하자, 개리는 “‘수’면 분명히 광수다”라며 앞선 힌트들과 미션을 수행하던 큰 방에 있던 책들의 ‘왕자’라는 단어를 통해 스파이가 이광수임을 확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방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유재석이 스트레스 유발 미션에 “나 안해”라며 짜증을 폭발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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