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CJ제일제당의 올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42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4.56%(-1만6500원) 떨어진 3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성장 동력이었던 가공식품 부문이 지난 2년간 이어온 고성장을 끝내고 정상적인 성장 수준으로 전환되고, 바이오부문도 글로벌 라이신 초과 공급 상황에서 단기간에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올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